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 ‘소(小)소(紹) 프로젝트’ 운영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8-27 15:5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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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상점과 함께 고립·은둔 청년 일상 회복 지원해요”
▲ “지역 상점과 함께 고립·은둔 청년 일상 회복 지원해요”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이 청년함께 가게와 협력해 1월부터 12월까지 고립·은둔 청년의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한 ‘소(小)소(紹)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은 앞서 (재)아름다운가게의 ‘아름다운 희망나누기’ 공모사업에 선정돼 ‘울산 고립·은둔 청년의 사회 적응 및 초석 마련을 위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소(小)소(紹) 프로젝트’를 추진하게 됐다.

‘소(小)소(紹) 프로젝트’는 외부 활동 및 사회적 관계 형성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이 자신의 상황에 맞는 작은 목표를 스스로 설정하고 실천하며 변화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은 청년들이 자기표현을 위한 일기 작성, 매일 5천보 걷기, 집단 대면(오프라인) 프로그램 참석 등의 목표를 실천하면, 이에 대한 보상으로 청년함께 가게 12곳에서 사용할 수 있는 이용권을 제공한다.

음식점, 미용실, 약국 등 생활밀착 업종의 청년함께 가게는 청년들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나아가 고립·은둔 청년 발굴 및 안부 확인 등에도 힘을 보탠다.

이정숙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고립과 은둔을 경험한 청년에게는 일상의 소소한 경험도 큰 도전이 될 수 있다”며 “청년들이 작은 성공 경험을 하나씩 쌓아 나가며 지역사회와 소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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