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보건소-세화당한의원,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업무협약 체결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6-25 15: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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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구보건소-세화당한의원,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업무협약 체결

부산 동구보건소는 24일 세화당한의원과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은 거동이 불편해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장기요양 수급자를 대상으로 의료 인력으로 구성된 재택의료팀이 가정을 방문하여 진료 및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필요한 돌봄서비스까지 연계하는 사업이다.

앞서 동구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6년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공모에 참여해 세화당한의원과 함께 수행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

협약에 따라 동구보건소는 사업 대상자 발굴 및 안내, 지역사회 돌봄 자원 연계 등을 지원하고, 세화당한의원은 장기요양 수급자를 대상으로 방문 진료 및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어르신들이 익숙한 생활공간인 가정에서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받고, 필요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정원 동구보건소장은 “이번 협약은 의료와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뜻깊은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여 어르신들이 행복하고 건강한 동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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