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황산면, 주민 행복 품은 주민참여 복지센터 문 열다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6-25 15: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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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주도 공동체 활성화와 정주여건 개선 기대
▲ 황산면복지센터준공식.

김제시는 25일 황산면 봉월리 소재 '희망을 여는 황산면 복지센터'에서 지역주민과 기관·단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관식은 풍물놀이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내빈소개, 사업 경과보고, 표창패 수여, 기념사 및 축사, 테이프 커팅과 기념촬영, 시설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황산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2020년부터 2026년까지 총사업비 40억 원(국비 28억 원, 도비 3억 6천만 원, 시비 8억 4천만 원)이 투입됐다.

이번 사업을 통해 조성된 '희망을 여는 황산면 복지센터'는 연면적 752.73㎡ 규모의 지상 2층 건물로 북카페, 공유주방, 당구장, 대강당, 소강당 등을 갖추고 있다.

또한 인근에 주차장과 야외쉼터 등 주민 편의시설도 함께 조성됐다.

복지센터는 앞으로 주민 교육, 문화·복지 프로그램 운영, 공동체 활동 지원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며 황산면 주민들의 소통과 교류의 거점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희망을 여는 황산면 복지센터가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공동체를 더욱 활성화하는 중심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촌지역의 정주여건 개선과 주민 행복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황산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은 주민 역량강화 프로그램과 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병행 추진하며 지역 주민이 주도하는 지속 가능한 농촌 발전 모델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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