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정명근 시장, 복귀 후 첫 행보는 ‘보훈’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6-07 14:4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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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근 시장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 예우 강화... 일상 속 보훈 가치 실현할 것”
▲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6일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화산동 현충탑을 찾아 의장대의 안내를 받으며 헌화하고 있다

화성특례시가 지난 6일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화산동 현충탑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추념식을 거행했다.

특히 이번 추념식은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시정에 복귀한 후 맞이한 첫 공식 행사다. 복귀 후 첫 행보를 ‘보훈’으로 시작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시는 매년 화산동 현충탑에서 추념식을 개최하며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영웅들의 고귀한 희생을 추모하고 그 뜻을 이어오고 있다. 그동안 보훈명예수당 인상 등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명예를 높이고 실질적인 예우를 다하기 위해 다각적인 보훈 정책을 펼쳐왔다.

이날 추념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보훈단체장과 보훈가족, 국회의원, 도·시의원, 일반 시민 등 350여 명이 참석해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행사는 오전 10시 전국에 울려 퍼진 묵념 사이렌에 맞춰 순국선열에 대한 추모의 시간을 갖는 것으로 시작됐다. 이어 헌화 및 분향, 추념사와 추모사, 헌시 낭송, 현충의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시는 추념식을 마친 후, 참배를 원하는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을 위해 국립대전현충원행 차량을 지원하는 등 이동 편의를 도왔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추념사를 통해 “지금 우리가 누리고 있는 자유와 평화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고귀한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한 것”이라며 깊은 경의와 추모의 뜻을 전했다.

이어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를 더욱 두텁게 하고, 보훈의 가치가 시민들의 일상 속에 살아 숨 쉬는 화성특례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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