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에너지환경부, '건강나누리 캠프' 국립공원·지역사회와 함께 어린이 환경성질환 예방한다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6-04 14:20:2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환경보건취약계층 어린이 대상으로 국립공원 생태탐방원 10곳에서 ‘건강나누리 캠프’ 개최
▲ 가야산 생태탐방원

기후에너지환경부는 6월 5일부터 2026년도 환경보건이용권이 제공되는 취약계층 어린이를 대상으로 전국 국립공원 생태탐방원 10곳에서 ‘건강나누리 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건강나누리 캠프는 아토피, 천식, 비염 등 환경성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체험·숙박형 환경보건 프로그램으로 환경성질환 바로알기 교육, 건강한 식습관 배우기, 자연체험 등을 국립공원 생태탐방원에서 1박 2일간 제공한다.

참가 희망자는 지급된 포인트 중 일부(2만 원 상당)를 사용하여 환경보건이용권 온라인몰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최대 4인(1팀)이 캠프에 참여할 수 있다.

올해 ‘건강나누리 캠프’는 계룡산 생태탐방원이 새로 포함되어 전국 국립공원 생태탐방원 10곳에서 총 25회가 운영되며 200팀(최대 800명)을 지원할 예정이다.

국립공원 생태탐방원에서는 지역 환경보건센터, 대학교, 보건소 등 환경성질환 예방관리 전문기관과 협력하여 환경성질환 예방을 위한 교육·체험을 제공한다.

특히 설악산은 자작나무 숲 힐링명상을, 한려해상은 궁항어촌마을 갯벌 체험을 제공하는 등 지역별 특성을 고려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선보인다.

조현수 기후에너지환경부 환경보건국장은 “건강나누리 캠프는 어린이와 학부모가 환경성질환에 대한 올바른 예방관리 정보 및 생활습관 등을 체득할 수 있어 참여자들 호응이 크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다양한 생태체험 및 환경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댓글 0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