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아닌 사회구조적 문제…지역사회 돌봄 필요”
김기흥 의원이 지역 내 은둔형청소년을 발견하고 지원하는 데 지역사회의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 의원은 8일 제269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 구정질문에서 “은둔 유경험자 중 약 40%가 청소년기에 은둔생활을 시작하는 만큼, 청소년기 은둔은 청년‧중년까지 장기화될 위험이 있다”고 밝혔다.
특히 김 의원은 “극단적 선택이나 우울증 등 정신건강 문제가 빈번히 나타나고 있어 은둔형청소년의 조기 발견과 지원이 중요하다”며 “실태 조사가 없어 현황 파악도 제대로 돼 있지 않은 게 현실인데, 그 자체가 그들이 이미 고립돼 있다는 의미일 수도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의원은 “이들의 고립‧은둔은 개인 결함 등이 아닌 복잡한 사회구조적 문제가 원인”이라고 진단하면서 “‘일상 회복과 관계의 정상화를 돕는다’란 관점에서 시혜적 복지가 아닌 ‘관계 중심의 지역사회 돌봄’으로 문제에 접근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 의원은 “은둔형청소년을 발견하고 지원하는데 지역 주민과 기관‧단체가 함께 협력해야 한다”며 “다각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계획과 체계가 갖춰져 있어야 한다”고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 ▲ 대덕구의회 김기흥 의원 |
김기흥 의원이 지역 내 은둔형청소년을 발견하고 지원하는 데 지역사회의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 의원은 8일 제269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 구정질문에서 “은둔 유경험자 중 약 40%가 청소년기에 은둔생활을 시작하는 만큼, 청소년기 은둔은 청년‧중년까지 장기화될 위험이 있다”고 밝혔다.
특히 김 의원은 “극단적 선택이나 우울증 등 정신건강 문제가 빈번히 나타나고 있어 은둔형청소년의 조기 발견과 지원이 중요하다”며 “실태 조사가 없어 현황 파악도 제대로 돼 있지 않은 게 현실인데, 그 자체가 그들이 이미 고립돼 있다는 의미일 수도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의원은 “이들의 고립‧은둔은 개인 결함 등이 아닌 복잡한 사회구조적 문제가 원인”이라고 진단하면서 “‘일상 회복과 관계의 정상화를 돕는다’란 관점에서 시혜적 복지가 아닌 ‘관계 중심의 지역사회 돌봄’으로 문제에 접근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 의원은 “은둔형청소년을 발견하고 지원하는데 지역 주민과 기관‧단체가 함께 협력해야 한다”며 “다각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계획과 체계가 갖춰져 있어야 한다”고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 0

사회
동대문구, 경유차 환경개선부담금 연납 접수…1년치 한 번에 내면 10% 감면
프레스뉴스 / 26.01.15

경제일반
새만금청, 새만금에 이차전지 염폐수 처리 연구‧실증, 연구기관 집결
프레스뉴스 / 26.01.15

사회
동대문구, 저소득층 전·월세 중개보수 최대 30만원 지원…“주거비 부담 덜어준다”...
프레스뉴스 / 26.01.15

사회
전북자치도, 대설·한파 대비 재해 취약시설 현장 점검 강화
프레스뉴스 / 26.01.15

사회
오세훈 서울시장, 15일(목) ‘2026년 서대문구 신년인사회’ 참석
프레스뉴스 / 26.0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