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청정에너지 최고경영자과정 운영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7-03 14:00:0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K-U시티 사업 연계, 울진군민·기업체 관계자 대상 원자력·수소 분야 교육 추진
▲ 울진군, 청정에너지 최고경영자과정 운영

울진군은 경일대학교 K-U시티 사업단과 함께 '2026 청정에너지 최고경영자과정' 1기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K-U시티 사업의 일환으로, 울진군민과 관련 기업체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수소에너지, 원자력, SMR, 방사선 기술 등 청정에너지 분야의 최신 기술 동향과 정책 방향을 교육하기 위해 마련됐다. K-U시티 사업은 대학과 지역, 산업을 연계해 지역 특화 인재양성과 지역혁신 기반을 마련하는 사업으로, 울진군은 원자력·수소 분야를 중심으로 관련 교육과 협력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교육은 오는 7월 16일 개강 후 10월 8일까지 매주 또는 격주 목요일 울진지역자활센터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모집인원은 20~30명 내외이다.

주요 교육내용은 ▲수소산업 현황 및 전망, ▲핑크수소 기술 및 실증 동향, ▲한수원의 수소에너지 사업, ▲제주도의 그린수소 생산 및 활용, ▲국내 수소전기차·수소충전소 동향, ▲경북 수소에너지 육성 전략, ▲방사선 차폐 기술과 소재 동향, ▲한미 원자력협력 전략, ▲SMR 개요 및 글로벌 개발 현황 등으로 구성된다.

또한 교육기간 중 원자력 관련 현장견학을 실시하여 이론교육과 현장학습을 병행하고, 교육생들이 울진의 미래 에너지 산업과 K-U시티 사업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지역 내 인적 네트워크 형성으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교육비는 무료이며, 신청은 오는 7월 10일까지 모집 홍보물의 QR코드에 접속 후 신청서를 작성하여 제출하면 된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이번 교육과정은 지역주민과 기업체 관계자가 원자력·수소 등 청정에너지 산업을 이해하고, 울진의 미래 에너지산업 변화에 함께 대응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K-U시티 사업과 연계하여 지역 인재양성과 민간 협력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댓글 0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