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원주은 해트트릭' 현대청운중, 춘계연맹전 우승 |
울산현대청운중이 충북예성여중을 물리치고 춘계연맹전 우승을 차지했다.
현대청운중은 23일 화천생활체육공원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행복교육도시 화천 2022 춘계한국여자축구연맹전 결승전에서 예성여중을 상대로 6-2 대승을 거뒀다. 지난해에 이은 춘계연맹전 2연패다.
전반전은 결승전답게 팽팽한 경기가 펼쳐졌다. 현대청운중은 전반 13분 예성여중 김홍주에게 코너킥 상황에서의 헤더골로 선제골을 내줬으나, 전반 23분 신다인의 골로 동점을 만들었다. 신다인은 하프라인 근처에서 얻은 프리킥을 그대로 골로 연결하는 원더골을 터트렸다.
후반전은 현대청운중이 주도했다. 후반 2분 신다인의 프리킥을 한국희가 헤더로 연결해 역전골을 터트렸다. 기세를 올린 현대청운중은 후반 12분 원주은의 골, 후반 20분 한국희의 추가골로 격차를 벌렸다. 원주은은 후반 26분과 29분에 다시 골을 추가하며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후반전에만 다섯 골을 내준 예성여중은 경기 막바지 다시 전열을 가다듬고 만회에 나섰지만 승부를 뒤집기에는 역부족이었다. 후반 33분 윤희경의 만회골로 점수 차를 4점으로 좁히는 데 만족해야 했다. 경기는 현대청운중의 6-2 승리로 마무리됐다.
현대청운중 주장 노시은은 최우수선수상의 영예를 안았고, 결승전에서 각각 세 골과 두 골을 추가한 원주은과 한국희는 이번 대회 8골씩을 기록하며 나란히 득점왕에 올랐다.
행복교육도시 화천 2022 춘계한국여자축구연맹전 수상 내역
우승 : 울산현대청운중
준우승 : 충북예성여중
4강(공동 3위) : 경기설봉중, 경남진주여중
최우수선수상 : 노시은(울산현대청운중)
우수선수상 : 우선주(충북예성여중)
득점상 : 원주은, 한국희(이상 울산현대청운중)
GK상 : 전누리(울산현대청운중)
수비상 : 이호진(충북예성여중)
최우수지도자상 : 김광석, 김덕유, 이유연(이상 울산현대청운중)
우수지도자상 : 서은지, 이슬이(이상 충북예성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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