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폭염 속 치매 어르신 안전 지킨다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7-16 12:5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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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 알림부터 치매안심마을 교육까지
▲ 고흥군, 폭염 속 치매 어르신 안전 지킨다 (1) - 치매안심센터 전경.

고흥군)은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치매 어르신의 건강을 지키고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안전 대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치매 어르신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주 2~3회씩 정기적인 안부 문자를 발송하고 있으며, 문자에는 ▲충분한 수분 섭취 ▲낮 시간대(오후 12시~5시) 야외 활동 및 밭일 자제 ▲충분한 휴식 등 폭염대비 안전 수칙을 안내해 치매 어르신과 가족이 함께 무더위에 대비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또한, 치매안심센터의 다양한 사업과 연계해 폭염 대비 교육을 실시하고, 치매안심마을 경로당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온열질환 예방 교육’을 진행해 지역사회가 함께 치매 어르신을 돌보는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올여름 극심한 무더위가 예상되는 만큼 폭염에 취약한 치매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밀착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치매와 관련해 도움이 필요하거나 상담을 원할 경우 고흥군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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