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영 재심 변호사 초청, ‘법은 누구를 위해 존재하는가’ 강연”
속초교육문화관은 6월 27일 14시 문우당서림에서 2026년 세 번째 ‘나를 깨우는 인문학 시간’ 강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인문학 시간에는 영화 '재심'의 실제 모델로 알려진 박준영 변호사를 초청하여 ‘법은 누구를 위해 존재하는가’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박준영 변호사는 약촌오거리 살인사건 등 여러 재심 사건을 맡아 온 경험을 바탕으로, 사건의 진실을 밝혀 가는 과정과 재심 제도의 의미를 참가자들에게 전달하며 깊이 있는 질의응답을 이어갔다.
참가자들은 “재심 사건을 통해 법의 역할을 다시 생각해 볼 수 있었다”, “법과 제도가 누구를 위해 작동해야 하는지 다시 돌아보는 시간이었다” 등 다양한 소감을 남겼다.
이윤전 관장은 “이번 강연이 재심 사례를 통해 법이 사람의 삶에 미치는 영향을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라며 “하반기에도 시·뇌과학·여행 등 다양한 주제의 강연을 이어갈 예정이니 지역주민과 청소년의 많은 관심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2026년 ‘나를 깨우는 인문학 시간’의 네 번째 강연은 9월 12일(토) 나희덕 시인의 ‘시와 물질, 생명’을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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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초교육문화관, 2026년 3차 ‘나를 깨우는 인문학 시간’ 성료 |
속초교육문화관은 6월 27일 14시 문우당서림에서 2026년 세 번째 ‘나를 깨우는 인문학 시간’ 강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인문학 시간에는 영화 '재심'의 실제 모델로 알려진 박준영 변호사를 초청하여 ‘법은 누구를 위해 존재하는가’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박준영 변호사는 약촌오거리 살인사건 등 여러 재심 사건을 맡아 온 경험을 바탕으로, 사건의 진실을 밝혀 가는 과정과 재심 제도의 의미를 참가자들에게 전달하며 깊이 있는 질의응답을 이어갔다.
참가자들은 “재심 사건을 통해 법의 역할을 다시 생각해 볼 수 있었다”, “법과 제도가 누구를 위해 작동해야 하는지 다시 돌아보는 시간이었다” 등 다양한 소감을 남겼다.
이윤전 관장은 “이번 강연이 재심 사례를 통해 법이 사람의 삶에 미치는 영향을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라며 “하반기에도 시·뇌과학·여행 등 다양한 주제의 강연을 이어갈 예정이니 지역주민과 청소년의 많은 관심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2026년 ‘나를 깨우는 인문학 시간’의 네 번째 강연은 9월 12일(토) 나희덕 시인의 ‘시와 물질, 생명’을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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