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한·중 청소년 스포츠 교류 참가 학생 선수 지원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7-21 12:2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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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호성 교육감 20일 환영연 참여… “스포츠로 우정 나누고 소통하길” 격
▲ 한중청소년교류 환영연 단체사진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익산에서 개최되는 ‘제19회 한·중 청소년 스포츠 교류’의 성공적인 개최와 양국 청소년들의 우호 증진을 위해 공식 후원 기관으로서 동행에 나섰다.

한·중 청소년 스포츠 교류는 한국과 중국 청소년이 축구·농구·배드민턴·탁구 등 종목에서 친선경기와 합동훈련을 통해 상호 이해를 높이는 교류 프로그램이다.

올해 한·중 양국 간 스포츠 교류는 오는 25일까지 배드민턴·농구·탁구·바둑 등 총 4개 종목으로 치러지며, 도내 학교 소속 학생 선수단은 전 종목에 참여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펼친다.

전북교육청은 학생 선수들에게 국제행사 참여 경험을 확대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고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학생 선수 46명이 국제 교류전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학생 1인당 20만 원의 출전비와 대회 기간 참가자 식·간식비 등을 포함해 총 1,600여만 원의 예산을 지원했다.

특히 천호성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은 20일 오후 열린 환영연 현장을 직접 찾아 전북 대표로 참가하는 학생 선수들을 격려하고 양국 청소년들의 우호 증진을 당부했다.

천 교육감은 “오늘 이 자리는 한·중 청소년들이 스포츠라는 공통의 언어로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따뜻한 우정을 쌓아가는 기회”라며 “우리 교육청은 학생들이 다양한 국제 교류를 통해 넓은 시야를 갖고 ‘모두가 빛나는’ 체육 인재로 자라날 수 있도록 재정적·교육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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