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간신문 브리핑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7-08 06:2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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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8일(수) 비

1.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캐나다가 차세대 잠수함 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독일 기업을 최종 선발한 것과 관련해 “캐나다 정부의 선택을 존중한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면서도 “이번 도전은 대한민국 잠수함의 기술력과 우리 산업의 경쟁력을 세계 시장에 가장 선명하게 각인시키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습니다.

우리 기술력이 훨씬 좋다는 것이 증명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나토 안보 협력’의 벽은 견고했다는 거지요~

2. 민주당 지도부가 전당대회 전 보완수사권 폐지를 담은 형사소송법 개정안 처리 방침을 못 박았습니다. 김한규 원내수석부대표는 “보완수사권이 예외적 필요가 있다고 주장하는 분들이 있긴 하지만, 아주 일부”라며 “보완수사권 폐지를 지금 다시 하냐 마냐는 논의할 사항이 전혀 아니다”고 밝혔습니다.

대검찰청이 보완수사권 폐지와 관련해 ‘심각한 우려’를 표명했다고 하는 걸 보니까 서둘러야 할 듯~

3. 국민의힘이 7일부터 시행된 개정 정보통신망법을 ‘온라인 입틀막법’으로 규정하고 헌법소원과 전면 재개정 추진 방침을 밝혔습니다. 정점식 원내대표는 “‘입틀막법’은 악법이고 위헌”이라며 “헌법소원 심판을 청구하고 독소 조항을 삭제한 전면 재개정안의 당론 발의를 추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입은 윤석열이랑 니들이 막았었고, 하고 싶은 말은 하되 말은 가려서 하라는 걸 못 알아먹네~

4. 나경원 의원이 3대 메가 프로젝트를 '기만적인 정치쇼'라고 비판하자 민주당이 ‘근거 없는 선동’이라고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민주당은 "실체 없는 의혹을 부풀려 국가 백년대계 사업의 발목을 잡으려는 무책임한 정쟁에 개탄을 금할 수 없다"며 "국가 대도약 여정에 한낱 소음일 뿐"이라고 말했습니다.

대왕고래 잡는다고 예비타당성 검사도 면제하고 해외 큰손들이 눈독을 들이고 있다고 사기 친 놈들이 할 소리냐?

5. 한병도 원내대표가 “올림픽공원 내 투표용지 247만 장에 대한 재검표를 여야 협의를 통해 추진하는 것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윤상현 국조특위 위원장도 공개 재검표를 여야 합의로 추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고, 민주당도 찬성 의사를 밝힌 만큼 조만간 공개 재검표가 실시될 것으로 보입니다.

필요하면 재검표도 하고 수개표도 하고 뭐든 해야겠지만, 이미 떨어진 신뢰가 이런다고 회복되겠나?

6. 전국 각급 선관위가 개표원 간식부터 기념품, 봉투 제작에 이르기까지 특정 업체들과 수년간 수의계약을 거듭 체결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인천의 빵집이 지방 선관위까지 간식을 납품하거나, 갓 설립된 회사가 전국 선관위와 수의계약을 체결하는 등 특정 업체 '일감 몰아주기'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대법관부터 법원장들이 선관위원장 자리까지 꿰차고 앉아서 급여는 따로 또 받고, 아주 법 위에 군림을 하셨구만~

7. 최근 보수 언론과 경제지들이 연이어 내놓은 사설을 보면 마치 입을 맞춘 듯 반도체 산업을 살리기 위해서 당장 주 52시간 근무제를 풀어야 한다고 외치고 있습니다. '반도체 경쟁력 강화를 위해 근로 시간 유연화가 필요하니, 지금이라도 당장 규제라는 족쇄를 풀어줘야 한다'가 그들 주장의 핵심입니다.


그새를 못 참아서 또 낡은 노동관을 드러낸 보수 언론들 보면, 이것들 노동은 제대로 알고 하는지 궁금해~

8. 양평고속도로에 대한 논란이 이어지자, 당시 원희룡 국토부 장관은 “다음 정권에서 하라”며 사업을 전면 백지화했습니다. 그런데 당시 원희룡은 내부 회의에서 “이대로 진행하면 수사를 받을 수 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특검은 종점 변경의 위법성을 알고 있었던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제주도 출신의 3대 천재 중 하나라 던데, 입이 방정이라고 ‘정권’ 넘어가고, 수사받을 거 같다고 했으니 수사받자~

9. 한국행정연구원 조사에 따르면 우리 사회의 가장 심각한 갈등으로 보수·진보 간 이념 갈등이 꼽힌 가운데 자신을 진보층이라고 인식하는 국민은 늘고 보수층으로 인식하는 국민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책 방향에 대해서는 성장을 중시하는 의견이 늘고 분배를 우선해야 한다는 응답은 줄었습니다.

성장을 중시하는 사람은 늘고, 분배를 우선시하는 건 줄었는데 진보가 늘었다고? 이게 뭔 헛소린가~

10. 교사 10명 중 9명은 학생들의 혐오 표현을 접했고, 청소년의 45%가 혐오 표현으로 상처받은 경험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교사들이 가장 많이 접한 표현은 정치인과 역사적 인물의 죽음과 비극을 조롱하는 표현으로 88.9%였고, 여성, 성소수자, 장애인, 이주민 등에 대한 혐오 표현은 86.8%였습니다.

대부분의 교사와 절반의 학생은 혐오를 접하고 상처를 받았단 얘긴데, 알면서 모른척 하면 범죄~

11.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4~6월 재취업을 신청한 공직자 263명 중 65명이 심사를 통과하지 못했습니다. 올해 들어 이처럼 재취업 심사 문턱을 넘지 못한 퇴직 공무원 비율이 급등한 것은 인사혁신처 심사 기준이 강화된 데다 이재명 정부 들어 민간 출신 선호도가 확산한 영향으로 보입니다.

공무원들이야말로 정년 보장에 연금도 따박따박 받는데 꼭 로비스트로 재취업까지 해야 하나 의문입니다~

12. 1948년 미군의 독도 폭격 참사 당시, 미국이 독도를 ‘한국의 영토’로 명확히 인식하고 있었음을 입증하는 기밀문서가 처음으로 확인됐습니다. 그동안 사료가 부족했던 해방 직후 대한민국의 독도 영유권을 뒷받침할 결정적 ‘스모킹 건’이 발굴되면서, 독도 영유권 수호와 관련 연구에 힘이 실리게 됐습니다.

일본이 사료가 없어서 독도를 일본 땅이라고 우기겠어? 우겨야 일본 우익들이 좋아하니까 그러지~

13. AI를 활용한 ‘가짜 의사’ 건강 콘텐츠가 온라인에서 퍼지고 있지만, 지난 5월까지 AI 가짜 의사와 관련한 적발, 행정 처분, 부당광고 차단 사례는 단 한 건도 없는 등 당국의 제재는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광고 형태가 아니면, 이를 단속할 법적 근거가 마땅치 않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AI로 사기 치는 건 사기가 아니라는 건가? 그것도 어떤 성분인지도 모르는 약을 팔고 있는데 말야~

14. 교촌치킨에 대해 “소통 없는 가격 인상으로 소비자의 저항을 받고 있다”고 지적한 언론 기사와 관련해 교촌치킨 본사가 허위 사실이라고 주장하며 손해배상 소송을 냈지만 패소했습니다. 법원은 “세간의 평가와 다르지 않다”며 정정보도 청구 역시 기각하면서 소송비용을 교촌 측이 부담하라고 했습니다.

요즘 닭 한 마리 시키려면 배달비 포함해서 3만 원에 육박하니 무서워서 시켜 먹을 수가 없더라~

국힘, 이병태 사임에 ‘옳은 말 하고 잘렸다‘ 엄호 총공세.
이병태 사퇴에 한겨레 "대통합 인사 실패" 중앙 "갈등 증폭".
대안과미래 "장동혁 징계 정치는 정적 제거용 좌시 않을 것".
경찰, ‘음료수 피습 자작극 의혹’ 정이한 구속영장 신청.
구윤철 "7월 말 부동산세제 발표 보유세·거래세 균형 이뤄야".
경찰 “장윤기 부친 친족 특례 형사처벌 제외라도 징계 가능”.
10년 만에 입 연 최순실 "그때 박근혜 부탁 거절했더라면".
홍명보 이어 이임생 한국 떠나 청문회 앞두고 캄보디아행.
삼성, 엔비디아 넘어 반도체 황제 등극 영업이익 세계 1위.

남을 비판하듯이 나를 비판하면 욕먹을 일이 없고, 나를 배려하듯이 남을 배려하면 다툴 사람이 없습니다.
-조정민 牧師 ‘사람이 선물이다’-

여든 야든 상대를 향한 비판이 도를 넘는 것이 일상이 되면서 상대를 칭찬하거나 응원하면 무슨 큰일이 나는 것처럼 생각하는 경향이 많습니다. 나를 낮추고 상대를 높이면 결국 내가 더 높아진다는 것을 알면서도 말입니다. 상대를 배려하고, 남을 비판하기 전에 나를 먼저 돌아보는 성숙한 모습을 기대해 봅니다.
비가 내리는 장마철입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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