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일반음식점 기존영업자 식품위생교육 실시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6-29 12: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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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접목한 이색 교육으로 위생의식 높여
▲ 일반음식점 기존영업자 식품위생교육 모습

예산군은 지난 6월 26일 군청 추사홀에서 관내 일반음식점 기존영업자 1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일반음식점 기존영업자 식품위생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한국외식업중앙회 충청남도지회 예산군지부 주관으로 열린 이번 교육은 ‘식품위생법’에 따라 일반음식점 영업자가 매년 이수해야 하는 법정 의무교육이며, 영업주의 위생관리 역량을 높이고 안전한 외식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서비스 개선 교육 △‘믿고 먹는 안심밥상’ 뮤지컬 △식품위생법 및 식중독 예방 교육 순으로 진행됐으며, 안전한 먹거리 제공과 고객이 안심할 수 있는 외식문화 조성을 다짐하는 시간도 함께 마련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법령과 위생관리 내용을 뮤지컬 형식으로 풀어낸 이색 프로그램을 도입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실제 배우들의 연기와 노래를 통해 다소 어렵고 지루하게 느껴질 수 있는 교육 내용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면서 교육 효과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군 관계자는 “식품위생교육은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고 군민 건강을 지키기 위한 중요한 과정”이라며 “영업자들이 최신 위생관리 기준을 숙지하고 실천해 지역 외식문화의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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