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군, 민선 9기 첫 정기인사 단행… ‘일하는 조직·현안 해결’에 초점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6-29 12: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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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원군청

철원군은 민선 9기 출범에 맞춰 군정 운영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지역 현안을 효율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승진 및 전보 인사를 단행했다.

철원군 인사위원회는 지난 26일 심의를 통해 총 4명에 대한 5급 승진 인사를 의결했다.

이번 승진자는 이명희(행정6급), 이명신(농업6급), 한은희(의료기술6급), 이성희(시설6급) 등 총 4명으로 6주간의 사무관 교육 후 주요 보직에배치될 예정이다.

특히 조직의 허리 역할을 할 신규팀장 6명을 실무 보직에 전면 배치해, 격식보다 실무를 중시하고 역동적으로 일하는 공직 분위기로의 체질 개선을 도모했다.

핵심 현안을 이끌 주요 서기관 전보 인사는 개개인의 경륜과 부서별 현안을 고려해 균형 있게 추진됐다.

기획감사실장에는 읍면장 및 군청 주요과장직을 두루거친 전명희 서기관이 임명되어 군민 중심의 정책 기획과 대내외 협력 및 안정적인 부서 간 조율을 이끌게 된다.

관광정책실장에는 문화예술과장 등을 역임하며 거시적 군정 조율 능력을 검증받은 김태우 서기관이 자리를 옮겨 굵직한 관광 인프라 사업들을 선도할 예정이다.

아울러 주민생활지원실장에는 대규모 사업 추진 역량과 기술적전문성을 겸비한 김익수 과학기술서기관이 배치되어, 철원군 종합장사시설 조기 준공 등 복합적인 실무 조율이 필요한 당면 인프라 사업을 추진력 있게 이끌어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철원군은 이번 인사를 통해 민선 9기 초기 군정의 안정적 기반을 다지는한편, 주요 당면 과제들을 차질 없이 완수해 군민이 체감하는 실무 중심의 행정 서비스를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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