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야맥축제서 고유가 지원금 사용 독려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6-08 12:2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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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야맥축제 현장서 지원금 사용·소비촉진 캠페인 펼쳐…지역경제 활성화
▲ 오산시, 야맥축제서 고유가 지원금 사용 독려

오산시가 제13회 야맥축제 현장에서 고유가 피해지원금 소비촉진 캠페인을 펼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섰다.

시는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오색시장 일원에서 열린 야맥축제에서 시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을 독려하는 현장 홍보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급된 지원금이 지역 내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돕고,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축제 현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지원금 사용기한과 사용 가능 매장을 안내하며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금 사용하세요’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특히 브루어리와 먹거리 부스, 플리마켓 등 축제 참여 셀러를 대상으로 지역화폐 임시가맹점 등록을 추진해 시민들이 축제를 즐기며 자연스럽게 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 행사장 곳곳에 현수막과 안내 스티커를 설치해 지원금 사용 정보를 제공하고, 축제 방문객들의 소비가 지역 상권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홍보를 이어갔다.

오산시는 앞서 열린 장미빛축제에서도 소비촉진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지역 대표 축제와 연계한 소비 활성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6월 8일 기준 오산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누적 지급률은 94%를 기록하고 있다. 지원금은 오는 8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고,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금액은 자동 소멸된다.

이경희 민생경제과장은 “장미빛축제와 야맥축제 등 지역 축제 현장에서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도록 사용처 확대와 현장 홍보에 힘쓰고 있다”며 “지원금이 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께서도 사용기한 내 적극적으로 사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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