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우리동네 새단장’ 전북지방환경청과 합동 캠페인 나서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6-05 12:3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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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5일 환경의날 맞아 전북지방환경청과 중화산1동 일대에서 합동 캠페인 전개
▲ ‘우리동네 새단장’ 전북지방환경청과 합동 캠페인 나서

전주시는 5일 ‘환경의 날’을 맞아 중화산1동 일원에서 전북지방환경청과 한국환경공단 전북환경본부, 전북녹색환경지원센터 등 유관기관과 함께 우리동네 새단장 합동 캠페인을 전개했다.

환경의 날(6월 5일)을 맞아 추진된 이번 캠페인에는 윤동욱 전주 부시장과 전북지방환경청장, 한국환경공단 전북환경본부 본부장, 자생단체, 환경관리원 등 50여 명이 참여해 함께 취약지를 정비했다.

또, 중화산1동 한두평 공원부터 근영여고 일원에서 줍깅 캠페인을 펼쳤다.

이와 관련 시는 꾸준히 35개 동에서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을 전개해왔으며, 현재까지 총 4618명이 참여해 총 418회 환경정비를 수행했다.

구체적으로 시는 매월 시범동을 선정해 캠페인을 전개해왔으며, 현재 9개동(송천1, 송천2, 금암, 여의, 혁신, 중앙, 서서학, 평화2, 삼천2)의 취약지를 시·구·동 합동 정비가 이뤄졌다.

또한 지난달에는 전북특별자치도 기획조정실과 함께 웨딩거리(웨리단길)와 객사길(객리단길) 일원 취약지 정비 및 청소 행정 홍보 등을 추진, 다양한 기관과 함께 우리동네 새단장을 위해 힘을 모아왔다.

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우리동네 새단장 사업의 일환으로 각 동의 취약지 등을 집중 점검 및 캠페인 등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불법투기 방지 및 일몰 후 배출제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높여 나간다는 구상이다.

전주시 관계자는 “시민 여러분과 주민센터의 지속적인 협조가 우리동네 새단장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이끌어 낼 수 있다”면서 “앞으로도 시는 해당 사업과 함께 일몰 후 배출제 등 청소 행정에 대한 홍보, 이에 따른 실질적인 계도와 단속을 지속적으로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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