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2026 경북농식품산업대전 참가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6-05 12:3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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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공을 통한 재탄생”, 농업 대전환의 확산을 넘어 새로운 도약
▲ 경산시, 2026 경북농식품산업대전 참가

경산시는 4일부터 6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되는 『2026 경북농식품산업대전』에 경산시 우수 농식품 업체가 참가하여 지역 대표 농산물과 가공식품을 홍보하고 판로 확대에 나선다.

‘경북 K-푸드, 글로벌 스탠다드(Global Standard)’를 핵심 가치로 내세우는 『2026 경북농식품대전』은 세계 시장이 주목하는 경상북도형 농식품의 미래 비전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첨단 식품 가공 기술과 푸드테크를 접목한 다양한 제품 전시를 통해 K-푸드 산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다.

행사장에는 경북을 대표하는 농식품 기업과 생산자 단체가 참여해 가공식품, 건강식품, 전통 식품, 간편식 등 다양한 제품을 전시·판매한다. 또한 소비자 시식 행사와 체험 프로그램, 특별 할인판매전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함께 운영된다. 특히 국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통해 지역 식품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경북 농식품 브랜드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

우리시 홍보 부스에는 과일음료 제조업체 '달달보네하우스', '아람농장', 경산 대추를 함유한 대추불고기 '아싸고기', 앙금 가래떡 '단미정', 백삼주, 자연비초 '들산초', 도라지 정과, 경산 대추 쌍화차 '유경식품', 대추 진액 '한반도' 등 다양한 농식품 업체가 참가하여 소비자 및 바이어의 입맛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또한 이번 행사에서는 복숭아(신비, 오월도) 무료 시식회, 경북 농식품을 ‘맛’으로 경험하는 체류형 콘텐츠 허브 “G-푸드바” 참여 등 지역 농식품 기업과 함께 참가해 제품 홍보와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신규 판로 개척에 집중할 계획이다.

농업기술센터 박주원 소장은 “이번 경북농식품대전을 통해 경산 농식품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변화하는 소비시장에 대응할 수 있는 마케팅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역 농가와 기업의 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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