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강원학생성장진단평가’는 2026년 상반기로 시행 종료”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5일, 미래 사회를 살아가는 데 필요한 학생들의 ‘기초·기본 학력’과 ‘역량’을 정밀하게 진단하고 지원하기 위해 2027년 ‘강원학생역량평가’로 전면 개편해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학생들이 배운 지식을 삶의 다양한 상황에서 실제 적용하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진단하는 데 기존 지필평가 방식이 한계가 있다는 인식에서 출발했다.
2022 개정 교육과정은 핵심 개념을 중심으로 지식을 깊이 이해하고, 교과 간 연계와 삶의 맥락 속에서 배운 내용을 활용하는 ‘깊이 있는 학습’을 강조하고 있다. 학생의 교과 지식에 대한 이해뿐만 아니라, 이를 새로운 상황에 적용하고 스스로 질문하며 탐구하는 역량까지 평가할 필요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이에, 교과 성취도 중심이었던 기존 ‘강원학생성장진단평가’는 2026년 상반기 시행을 끝으로 폐지되며, 올해 12월 하반기 평가는 시행되지 않는다.
내년 6월 새롭게 도입되는 ‘강원학생역량평가’는 단순 지식 암기를 넘어 사고력, 추론력, 문제해결력을 강조하는 2028학년도 수능개편 방향과 긴밀하게 연계하여,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문해‧수리‧외국어‧탐구영역의 역량평가를 시행할 예정이다.
3월 학년 초에는 기존 교육부 진담검사로 기초 역량을 파악하고, 6월 초에는 도 자체 개발 ‘강원학생역량평가’를 통해 학생의 실질적인 성장을 확인한다.
평가영역은 △초등학교는 문해·수리·외국어영역, △중학교는 문해·수리·외국어·탐구영역으로 학교급별 맞춤형 진단을 통해 초등학교는 문해력과 수리력 등 기초 역량을, 중학교는 문제해결에 필수적인 의사소통 능력과 탐구력을 심층 진단한다.
또한, 인지적 영역뿐만 아니라 학습 심리 정서 진단을 병행하여 학습 저해 요인을 종합적으로 분석한다. 평가 결과는 개별 학생의 성장 이력으로 축적되어 맞춤형 학습코칭 및 진로 설계 상담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
도교육청은 이러한 평가 변화 흐름을 반영하여 올해 9월부터 문항출제위원을 구성하고, 출제위원 전문성 연수와 선다형 문항 개발을 시작으로 현장 적응성 검토를 차근차근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서·논술형 문항 도입은 출제 기반을 단계적으로 다져 2028년부터 도입할 예정이다.
2027년 첫 시행은 학교 현장의 안정적인 도입과 적응을 고려하여 지필 기반 평가(PBT)로 실시하고, 향후 평가 환경과 학교의 준비 여건을 바탕으로 컴퓨터 기반 평가(CBT)로 단계적으로 전환한다.
강삼영 교육감은 “진정한 의미의 ‘강한 학력’은 아이들이 미래 사회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튼튼한 기초 역량을 길러주는 것”이라며, “새롭게 도입되는 역량평가를 통해 단 한 명의 아이도 놓치지 않는 세밀한 맞춤형 진단을 펼쳐, 모든 강원 학생이 공교육 안에서 자신만의 ‘빛나는 진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든든하게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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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5일, 미래 사회를 살아가는 데 필요한 학생들의 ‘기초·기본 학력’과 ‘역량’을 정밀하게 진단하고 지원하기 위해 2027년 ‘강원학생역량평가’로 전면 개편해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학생들이 배운 지식을 삶의 다양한 상황에서 실제 적용하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진단하는 데 기존 지필평가 방식이 한계가 있다는 인식에서 출발했다.
2022 개정 교육과정은 핵심 개념을 중심으로 지식을 깊이 이해하고, 교과 간 연계와 삶의 맥락 속에서 배운 내용을 활용하는 ‘깊이 있는 학습’을 강조하고 있다. 학생의 교과 지식에 대한 이해뿐만 아니라, 이를 새로운 상황에 적용하고 스스로 질문하며 탐구하는 역량까지 평가할 필요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이에, 교과 성취도 중심이었던 기존 ‘강원학생성장진단평가’는 2026년 상반기 시행을 끝으로 폐지되며, 올해 12월 하반기 평가는 시행되지 않는다.
내년 6월 새롭게 도입되는 ‘강원학생역량평가’는 단순 지식 암기를 넘어 사고력, 추론력, 문제해결력을 강조하는 2028학년도 수능개편 방향과 긴밀하게 연계하여,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문해‧수리‧외국어‧탐구영역의 역량평가를 시행할 예정이다.
3월 학년 초에는 기존 교육부 진담검사로 기초 역량을 파악하고, 6월 초에는 도 자체 개발 ‘강원학생역량평가’를 통해 학생의 실질적인 성장을 확인한다.
평가영역은 △초등학교는 문해·수리·외국어영역, △중학교는 문해·수리·외국어·탐구영역으로 학교급별 맞춤형 진단을 통해 초등학교는 문해력과 수리력 등 기초 역량을, 중학교는 문제해결에 필수적인 의사소통 능력과 탐구력을 심층 진단한다.
또한, 인지적 영역뿐만 아니라 학습 심리 정서 진단을 병행하여 학습 저해 요인을 종합적으로 분석한다. 평가 결과는 개별 학생의 성장 이력으로 축적되어 맞춤형 학습코칭 및 진로 설계 상담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
도교육청은 이러한 평가 변화 흐름을 반영하여 올해 9월부터 문항출제위원을 구성하고, 출제위원 전문성 연수와 선다형 문항 개발을 시작으로 현장 적응성 검토를 차근차근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서·논술형 문항 도입은 출제 기반을 단계적으로 다져 2028년부터 도입할 예정이다.
2027년 첫 시행은 학교 현장의 안정적인 도입과 적응을 고려하여 지필 기반 평가(PBT)로 실시하고, 향후 평가 환경과 학교의 준비 여건을 바탕으로 컴퓨터 기반 평가(CBT)로 단계적으로 전환한다.
강삼영 교육감은 “진정한 의미의 ‘강한 학력’은 아이들이 미래 사회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튼튼한 기초 역량을 길러주는 것”이라며, “새롭게 도입되는 역량평가를 통해 단 한 명의 아이도 놓치지 않는 세밀한 맞춤형 진단을 펼쳐, 모든 강원 학생이 공교육 안에서 자신만의 ‘빛나는 진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든든하게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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