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 연암정원·천마산 편백산림욕장 등 ‘산책길’ 모바일 스탬프투어 운영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8-27 12: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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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부터 두달 간 200명 추첨 기념품 지급
▲ 산책길 모바일스탬프투어 포스터

울산 북구는 가을을 맞아 9월 1일부터 두달 동안 자연 풍경을 즐기며 힐링할 수 있는 '산책길' 모바일 스탬프투어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울산숲, 신천공원, 천마산 편백산림욕장, 송정박상진호수공원, 연암정원 등 9곳 중 7곳을 방문해 스탬프를 획득하고 퀴즈 챌린지를 완료한 참여자 중 매월 100명, 모두 200명을 추첨해 기념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북구 모바일 스탬프투어는 '워크온' 앱에 접속해 참여할 수 있다.

앱 접속 후 '울산 북구'를 선택한 뒤 코스별 지정된 장소를 방문해 스탬프를 획득하고 주어진 미션을 완료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북구청 관광진흥과 전화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북구 관계자는 "이번 모바일 스탬프투어를 통해 가을의 정취를 느끼며 북구 지역의 아름다운 풍경을 만날 수 있게 될 것"이라며 "산책하듯 편안하게 북구를 여행하며 숨은 매력을 발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북구는 올해 모바일 스탬프투어를 운영해 지역민과 관광객들이 북구 전역을 재미있게 둘러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지난 3월에는 벚꽃길, 6~7월에는 해안길 및 등대길 스탬프투어를 운영했으며, 오는 11월에는 야경길 투어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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