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경상북도, 국내외 경제·기업인 초청 간담회 및 산업 현장 방문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9-01 12: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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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APEC 경상북도 투자포럼’ 연계, 한·중 투자 네트워크 구축 나서
▲ 포항시와 경상북도는 1일 포항시청 대회의실에서 ‘포스트 APEC 경상북도 투자포럼’과 연계한 국내외 경제·기업인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

포항시와 경상북도는 1일 포항시청 대회의실에서 ‘포스트 APEC 경상북도 투자포럼’과 연계한 국내외 경제·기업인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배용수 포항시 부시장, 이남억 경상북도 공항투자본부장 및 시·도 관계부서장, 국내외 경제·기업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해 포항의 산업 현황과 투자환경을 공유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포항시 투자 홍보영상 시청한 뒤 철강·이차전지·수소·AI 등 포항의 주력 및 첨단산업 현황에 대해 논의하고 참석자들과 질의·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 이후에는 영일만산업단지 내 포스코퓨처엠을 방문해 이차전지 양극재 생산 현장을 둘러보고, 포항의 산업 인프라와 투자 환경을 직접 확인했다.

배용수 부시장은 “이번 간담회는 국내외 투자기관과 기업이 포항의 산업 경쟁력을 직접 확인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채널을 통해 투자 네트워크를 넓히고, 실질적인 투자유치로 이어져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는 철강을 중심으로 이차전지·바이오·AI·신소재 등 미래 첨단산업으로의 산업 다변화를 추진 중이며, 관련 특화단지 지정과 연구 인프라 확충 등을 통해 국가첨단 전략산업 유치에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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