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의왕의 작가를 만나다'프로그램 운영
의왕시는 지역 독서 생태계 활성화와 시민들의 인문학적 소양 증진을 위해 지난 달부터 운영 중인 2026년'의왕의 작가를 만나다' 프로그램이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에서 활동하는 역량 있는 작가들과 시민이 직접 만나 글쓰기, 문학, 역사, 여행 등을 주제로 소통하도록 기획됐으며, 특히, 중앙도서관뿐 아니라 관내 지역 서점 4개소(▲사각사각책방(오전동) ▲다감책방(삼동)▲스밈트임(오전동) ▲책방 새와우물(청계동))와 연계해 진행됨으로써 지역 문화 거점 공간 활성화에 의미를 더한다.
시는 이번 사업의 내실 있는 추진과 지역 독서 생태계 기반 구축을 위해 지난 4월 13일 군포의왕교육지원청과 ‘지역작가 연계 학생 독서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이어 7월 13일에는 ‘지역독서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도서관-지역작가-지역서점 간담회’를 진행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상생 방안을 논의했다.
이러한 협력과 준비를 바탕으로 지난 8월 21일 지역서점 ‘사각사각책방’에서 열린 이진희 작가의 ‘필사 문장력 특강’을 시작으로 27일 중앙도서관에서 최준배 작가의 ‘글쓰기를 어떻게 할 것인가?’강연을 진행했다.
9월에도 다채로운 강연이 이어진다. ▲9월 3일, 정란희 작가의 ‘『사할린 아리랑』, 잃어버린 사람들의 노래’(중앙도서관)▲9월 10일, 김우남 작가의 ‘문학작품을 통해 나의 버킷리스트 찾기’(다감책방) ▲9월 14일, 방현희 작가의 ‘두 장으로 완성하는 소설 - 초단편소설 쓰기 특강’(스밈트임) ▲9월 17일 조성진 작가의 ‘나의 여행은 어떻게 글이 되는가?’(책방 새와우물) 가 차례로 진행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시민은 “멀리 가지 않고 집 근처 서점에서 지역 작가와 가까이 마주 앉아 글쓰기와 필사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으며, 지역서점 관계자는 “서점이 단순한 책을 파는 곳이 아닌, 지역 문화 상생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김성제 시장은“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책을 더 가까이하고, 지역작가와 지역서점 그리고 도서관이 함께 상생하는 독서 문화 생태계가 더욱 견고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 자원을 연계해, 지역 상생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창작 및 독서 문화 활성화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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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진희 작가 강연 |
의왕시는 지역 독서 생태계 활성화와 시민들의 인문학적 소양 증진을 위해 지난 달부터 운영 중인 2026년'의왕의 작가를 만나다' 프로그램이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에서 활동하는 역량 있는 작가들과 시민이 직접 만나 글쓰기, 문학, 역사, 여행 등을 주제로 소통하도록 기획됐으며, 특히, 중앙도서관뿐 아니라 관내 지역 서점 4개소(▲사각사각책방(오전동) ▲다감책방(삼동)▲스밈트임(오전동) ▲책방 새와우물(청계동))와 연계해 진행됨으로써 지역 문화 거점 공간 활성화에 의미를 더한다.
시는 이번 사업의 내실 있는 추진과 지역 독서 생태계 기반 구축을 위해 지난 4월 13일 군포의왕교육지원청과 ‘지역작가 연계 학생 독서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이어 7월 13일에는 ‘지역독서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도서관-지역작가-지역서점 간담회’를 진행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상생 방안을 논의했다.
이러한 협력과 준비를 바탕으로 지난 8월 21일 지역서점 ‘사각사각책방’에서 열린 이진희 작가의 ‘필사 문장력 특강’을 시작으로 27일 중앙도서관에서 최준배 작가의 ‘글쓰기를 어떻게 할 것인가?’강연을 진행했다.
9월에도 다채로운 강연이 이어진다. ▲9월 3일, 정란희 작가의 ‘『사할린 아리랑』, 잃어버린 사람들의 노래’(중앙도서관)▲9월 10일, 김우남 작가의 ‘문학작품을 통해 나의 버킷리스트 찾기’(다감책방) ▲9월 14일, 방현희 작가의 ‘두 장으로 완성하는 소설 - 초단편소설 쓰기 특강’(스밈트임) ▲9월 17일 조성진 작가의 ‘나의 여행은 어떻게 글이 되는가?’(책방 새와우물) 가 차례로 진행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시민은 “멀리 가지 않고 집 근처 서점에서 지역 작가와 가까이 마주 앉아 글쓰기와 필사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으며, 지역서점 관계자는 “서점이 단순한 책을 파는 곳이 아닌, 지역 문화 상생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김성제 시장은“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책을 더 가까이하고, 지역작가와 지역서점 그리고 도서관이 함께 상생하는 독서 문화 생태계가 더욱 견고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 자원을 연계해, 지역 상생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창작 및 독서 문화 활성화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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