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폭염 대비 도시숲관리단 온열질환 예방교육 실시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6-19 11:5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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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보건교육 및 현장 의견 수렴으로 근로자 안전관리 강화
▲ 광양시, 폭염 대비 도시숲관리단 온열질환 예방교육 실시

광양시는 지난 16일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도시숲 및 주요 가로녹지 관리 업무를 수행하는 공무직·기간제근로자 72명을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교육은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근로자의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호남권질병대응센터의 협조로 진행됐으며 ▲온열질환의 종류와 주요 증상 ▲폭염 5대 안전수칙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 방법 등을 안내했다.

또한 ▲체감온도별 작업중지 조치사항 ▲민감관리군 관리계획 ▲폭염특보 발효 시 행동요령 등을 공유하며 현장 대응 역량을 높였다.

이어진 의견수렴 시간에는 작업환경 개선, 냉방장치 및 보냉장구 지원, 폭염 시 작업시간 조정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시는 현장 의견을 반영해 근로자 안전관리 대책을 강화할 계획이다.

배경주 녹지과장은 “도시숲과 녹지 관리를 담당하는 현장 근로자들이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예방교육과 현장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며 “폭염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과 근로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 녹지과는 도시숲관리단, 정원관리단, 산림서비스도우미 등 총 69명의 기간제근로자를 운영하고 있으며,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해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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