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눈높이에서 교실을 다시 그리다
울산광역시 강북교육지원청은 지난 10일부터 19일까지 교육연구정보원 박상진홀에서 유·초·중등 특수교사와 통합학급 담임교사를 대상으로 ‘2026년 특수교육 전문성 강화 연수(1기)’를 진행했다.
5가지 주제별 각 50명씩 참여한 이번 연수는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아이들과 교사가 함께 행복해지는 교실을 만들고자 마련됐다.
현장 교사들이 매일 마주하는 고민에 귀를 기울이고, 교실의 긍정적인 변화를 끌어낼 다섯 가지 실천 중심의 주제로 채워진 것이 특징이다.
첫날인 지난 10일에는 아이들의 행동 속에 숨겨진 마음을 읽어내는 ‘사회정서교육 기반 행동 중재’ 연수가 진행됐다.
이어 11일에는 교실 안 작은 차별을 허물고 따뜻한 시선을 나누는 ‘장애 학생 인권 보호와 공감 기반 학교 실천’ 수업이 이어졌다.
지난 12일에는 디지털 시대에 발맞춰 그 어떤 아이도 배움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돕는 교육정보기술(에듀테크)을 활용한 ‘모든 학습자를 위한 보편적 학습설계(UDL)’를 다루며 교실의 변화를 모색했다.
연수 후반부에는 교사들의 숨은 감각을 깨워줄 예술과 치유의 시간이 마련됐다.
지난 18일에는 교사만의 개성 가득한 교실을 디자인하는 ‘학급 운영 비결(노하우)’을 공유했고, 연수 마지막 날인 19일에는 버려지는 그림책에 새 생명을 불어넣어 학생들의 오감을 자극할 ‘새 활용(업사이클링) 입체 책(팝업북) 개발’ 수업이 진행됐다.
한성기 강북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연수가 현장의 선생님들께는 따뜻한 위로와 성장의 디딤돌이 되고, 교실에는 문턱 없는 포용적 교육의 씨앗이 뿌려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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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초·중등 특수교사와 통합학급 교사들이 10일 울산교육연구정보원에서 '특수교육 전문성 강화 연수'를 듣고있다. |
울산광역시 강북교육지원청은 지난 10일부터 19일까지 교육연구정보원 박상진홀에서 유·초·중등 특수교사와 통합학급 담임교사를 대상으로 ‘2026년 특수교육 전문성 강화 연수(1기)’를 진행했다.
5가지 주제별 각 50명씩 참여한 이번 연수는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아이들과 교사가 함께 행복해지는 교실을 만들고자 마련됐다.
현장 교사들이 매일 마주하는 고민에 귀를 기울이고, 교실의 긍정적인 변화를 끌어낼 다섯 가지 실천 중심의 주제로 채워진 것이 특징이다.
첫날인 지난 10일에는 아이들의 행동 속에 숨겨진 마음을 읽어내는 ‘사회정서교육 기반 행동 중재’ 연수가 진행됐다.
이어 11일에는 교실 안 작은 차별을 허물고 따뜻한 시선을 나누는 ‘장애 학생 인권 보호와 공감 기반 학교 실천’ 수업이 이어졌다.
지난 12일에는 디지털 시대에 발맞춰 그 어떤 아이도 배움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돕는 교육정보기술(에듀테크)을 활용한 ‘모든 학습자를 위한 보편적 학습설계(UDL)’를 다루며 교실의 변화를 모색했다.
연수 후반부에는 교사들의 숨은 감각을 깨워줄 예술과 치유의 시간이 마련됐다.
지난 18일에는 교사만의 개성 가득한 교실을 디자인하는 ‘학급 운영 비결(노하우)’을 공유했고, 연수 마지막 날인 19일에는 버려지는 그림책에 새 생명을 불어넣어 학생들의 오감을 자극할 ‘새 활용(업사이클링) 입체 책(팝업북) 개발’ 수업이 진행됐다.
한성기 강북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연수가 현장의 선생님들께는 따뜻한 위로와 성장의 디딤돌이 되고, 교실에는 문턱 없는 포용적 교육의 씨앗이 뿌려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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