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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 동구청 |
울산 동구는 본격적인 여름을 앞두고 외부 활동이 많은 이동 노동자들에게 더위를 덜 수 있도록 냉스카프와 넥아이스팩을 지급한다.
이번 사업은 동구가 고용노동부의 ‘취약 노동자 일터 개선 지원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국비 1,400만 원과 구비 등 총 2,000만 원의 예산으로 진행된다.
지원 대상은 동구에 주소지를 둔 만 18세 이상 이동노동자다. 주요 직군으로는 △가스 및 수도 검침원 △보험설계사 △배달업 종사자 △학습지 교사 △설치기사 △프리랜서 등이다.
신청은 6월 8일부터 할 수 있으며, 냉스카프와 넥아이스팩, 넥워머는 1인당 각 1개씩, 핫팩은 1일 2개씩 일주일분 총 14개까지 지급된다.
물품 지급을 원하는 이동노동자는 동구 이동·여성노동자쉼터(평일 15시~19시)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한편, 동구는 이번 여름 냉감용품이 지급된 이후에, 다가오는 겨울에는 11월부터 보온용품인 넥워머와 핫팩을 지급할 예정이다.
동구 관계자는 “한여름 무더위에 애쓰는 이동노동자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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