훼손 산림 4ha에 자생수종 945그루 식재…내년 8ha 추가 복원 추진
제주시는 훼손된 산림생태계의 건강성 회복을 위해 구좌읍 행원리 일원에서 추진한 산림생태복원사업을 최근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자연적·인위적 요인으로 훼손된 구좌읍 행원리 일대 산림 4ha를 대상으로 추진됐다. 2024년 복원대상지 실태조사를 시작으로 산림청 심의, 타당성 평가, 실시설계를 거쳐 올해 사업비 4억 5,700만 원(국비 3억 2,000만 원)을 투입해 산림생태복원사업을 완료했다.
복원사업은 지역 기후와 토양 환경에 적합한 자생수종을 중심으로 추진됐다. 사람주나무, 동백나무, 가시나무, 벚나무 등 총 945그루를 다층 식재했으며, 제주 고유의 지형 특성을 최대한 보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산림에서 생활하는 곤충·야생동물의 먹이원과 서식처를 고려하는 등 생태계 전반의 기능 회복에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제주시는 복원지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사후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내년 8ha 규모의 추가 생태복원사업 추진을 위해 올해 안에 타당성 평가와 실시설계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박성욱 공원녹지과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복원사업을 추진해 산림생태계의 건강성을 회복하고 산림의 탄소흡수기능을 강화함으로써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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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좌읍 행원리 산림생태복원사업 |
제주시는 훼손된 산림생태계의 건강성 회복을 위해 구좌읍 행원리 일원에서 추진한 산림생태복원사업을 최근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자연적·인위적 요인으로 훼손된 구좌읍 행원리 일대 산림 4ha를 대상으로 추진됐다. 2024년 복원대상지 실태조사를 시작으로 산림청 심의, 타당성 평가, 실시설계를 거쳐 올해 사업비 4억 5,700만 원(국비 3억 2,000만 원)을 투입해 산림생태복원사업을 완료했다.
복원사업은 지역 기후와 토양 환경에 적합한 자생수종을 중심으로 추진됐다. 사람주나무, 동백나무, 가시나무, 벚나무 등 총 945그루를 다층 식재했으며, 제주 고유의 지형 특성을 최대한 보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산림에서 생활하는 곤충·야생동물의 먹이원과 서식처를 고려하는 등 생태계 전반의 기능 회복에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제주시는 복원지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사후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내년 8ha 규모의 추가 생태복원사업 추진을 위해 올해 안에 타당성 평가와 실시설계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박성욱 공원녹지과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복원사업을 추진해 산림생태계의 건강성을 회복하고 산림의 탄소흡수기능을 강화함으로써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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