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 여름철 호우 대비 재해복구사업 막바지 점검 총력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6-22 11: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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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재해복구사업장 완료율 88.5%, 우기 전 재피해 방지에 역량 집중
▲ 행정안전부

행정안전부는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재해복구사업 마무리에 속도를 높이는 한편, 재피해를 막기 위한 현장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6월 15일 기준, 2025년 재해복구사업 완료율은 88.5%(9,104건 중 8,061건)이다. 이는 2024년 대비 12.5%p, 2023년 대비 16.6%p 높은 수치로, 사업 진행 속도에 있어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올해부터는 여름철 피해 발생 시 즉각적인 복구가 이뤄질 수 있도록, 복구계획 수립 단계부터 피해지역을 대상으로 계약단축제도, 행정절차 간소화 등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행정안전부는 우기 전에 마무리가 가능한 사업장은 최대한 신속히 준공을 완료하는 한편, 절대적인 공사 기간이 필요해 사업이 진행 중인 곳은 재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관리를 한층 강화한다.

이에, 우기 대비 재해복구사업장 점검에서 지적된 보완사항은 조치 이행여부를 철저히 관리하고 있다. 유수소통 지장물 제거, 수방 자재 확보와 같은 주요 안전 조치는 이행을 완료했다. 특히,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사업장 인근 지역은 대피계획을 수립했으며, 위험 예상 시 이를 바탕으로 신속히 주민을 대피시킨다.

한편,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6월 19일 경기도 가평군 깊은골천 재해복구사업장을 방문해, 지난해 호우 피해 복구 현황과 올여름철 우기 대비 안전관리 실태를 면밀히 점검했다.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기후변화로 인해 예측을 뛰어넘는 집중호우 위험이 커진 만큼, 현재 재해복구사업이 진행 중인 모든 사업장을 대상으로 우기철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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