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구, 신규 기초생활수급자 ‘복지 첫걸음 교육’ 실시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6-25 11:4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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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제도 이해 높이고 부정수급 예방…권역별 맞춤 교육 운영
▲ 달서구, 신규 기초생활수급자 ‘복지 첫걸음 교육’ 실시

대구 달서구는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신규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120명을 대상으로 복지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부정수급을 예방하기 위한 ‘복지 첫걸음 교육’을 권역별로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신규 수급자가 기초생활보장 제도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수급자로서의 권리와 의무를 명확히 인식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권역별로 진행된 교육에서는 ▲ 신규 수급자 첫걸음 가이드 및 복지제도 안내 ▲ 부정수급 유형과 소득·재산 변동 신고 의무 ▲ 심혈관계 질환 예방 등 자가 건강관리 교육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진행해 신규 수급자들이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했다.

현재 달서구는 2만8천여 세대, 3만8천여 명의 기초생활보장 수급자를 지원하고 있으며, 매년 신규 수급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실시해 복지제도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수급자의 권리 보호에 힘쓰고 있다.

이번 교육은 신규 수급자의 복지제도 이해도를 높이고 부정수급을 사전에 예방하는 것은 물론, 올바른 복지 이용 문화 정착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달서구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안내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신뢰받는 복지행정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기초생활보장 제도의 취지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필요한 지원을 적시에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안내를 이어가겠다"며, "소중한 복지 예산이 꼭 필요한 곳에 올바르게 쓰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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