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보건소, ‘ 수인성 · 식품매개감염병 ’ 발생 주의 당부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6-08 11:2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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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본격 기온 상승에 따른 ‘감염병 사전예보’ 발령
▲ 수인성감염병 6대 예방수칙

대구 북구보건소는 기온과 습도가 높아지는 여름철을 맞아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발생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수인성 · 식품매개감염병은 병원성 세균, 바이러스, 원충에 오염된 물 또는 음식물을 섭취하여 발생하는 감염병으로 노로바이러스, 살모넬라균 감염증, 장출혈성대장균감염증 등이 대표적이다.

주요증상으로는 구토, 설사, 복통, 발열 등이 있으며, 세균성 장관감염증 환자는 기온 상승에 따라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이며 전주 대비 60.3% 증가했다.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음식은 충분히 익혀 먹기, 끓인 물 마시기, 과일과 채소는 깨끗한 물에 세척하거나 깎아 먹기, 설사 증상이 있으면 음식 조리하지 않기, 칼ž도마는 분리 사용하고 조리 후 소독하는 것이 중요하다.

북구보건소에서는 손씻기 교육을 위해 무료 뷰박스 대여사업을 하고 있으며, 6월부터 뷰박스 대여 보육기관에 구토물에 의한 집단발생을 예방하기 위한 구토물처리 키트를 무료로 배부하고 있다.

이영숙 대구북구보건소장은 “야외에서 음식을 보관할 때는 10도(。C) 이하를 유지하고, 조리된 음식은 실온에 오래 두지 말고 2시간 이내에 섭취하여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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