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통장협의회, 3년 연속 취약계층 냉방물품 기부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6-25 11:45:1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희망등대 2026 캠페인’ 일환으로 1,072만 원 상당 여름이불 지원
▲ 제주시 통장협의회 ‘희망등대 2026 캠페인’ 기부물품 전달식

제주시 통장협의회는 24일 시청 본관 회의실에서 ‘희망등대 2026 캠페인’ 기부물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2024년부터 시작된 제주시 통장협의회의 연례 기부활동으로, 올해에도 에너지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주시 통장협의회는 통장들이 자발적으로 조성한 복지기금 536만 원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1:1 매칭 지원금 536만 원을 더해 총 1,072만 원의 모금액을 마련했다. 모금액은 여름이불 구입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완근 제주시장과 정종헌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을 비롯해 강영수 제주영락종합사회복지관장 등 동 지역 5개 종합사회복지관장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전달받은 1,072만 원 상당의 기부물품은 5개 종합사회복지관의 협조를 받아 통장들이 직접 대상 가구를 방문해 전달할 예정이다.

고남영 제주시 통장협의회장은 “이웃들의 시원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정성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3년째 이어지는 따뜻한 나눔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통장님들의 소중한 뜻이 지역에 잘 전달되어 모두가 행복한 제주시를 만드는 데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댓글 0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