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2026년 찾아가는 시민안전교육 운영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6-25 11:4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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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찾아가는 시민안전교육 포스터

서귀포시는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 각종 안전사고와 재난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2026년 ‘찾아가는 시민안전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찾아가는 시민안전교육’은 경로당, 어린이집, 학교, 사회복지시설 및 마을회관 등 시민 생활 현장을 직접 방문해 실습 중심의 안전교육을 실시하는 프로그램으로 안전 취약계층을 우선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다.

운영기간은 2026년 12월까지이며, 교육을 희망하는 시민 또는 기관·단체는 서귀포시청 안전총괄과에 신청서를 제출하거나 네이버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접수 후 교육 일정을 조율하여 해당 지역을 방문해 교육을 실시한다.

2026년 5월까지 253회 4,000여명이 교육을 이수했으며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으며, 주요 교육 내용은 생애주기별 5대 안전분야(일상생활안전, 교통안전, 재난안전, 범죄안전, 보건안전)를 중심으로 구성된 18개 교육영역으로, 대상별 맞춤형 교육이 진행된다.

특히, 소화기 사용법, 심폐소생술(CPR) 등 응급처치 교육을 비롯해 교통·생활안전 수칙, 생존수영 및 여름철 물놀이 안전교육 등 체험·실습 위주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실제 재난 및 응급상황 발생 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대응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운영 중이다.

서귀포시는 이번 ‘찾아가는 시민안전교육’을 통해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실생활 중심의 안전교육을 확대하여,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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