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대구북구지회, 미래세대와 함께하는 6.25 사진전 및 어린이 병영 체험 실시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6-25 11:4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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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자유총연맹 대구북구지회, 미래세대와 함께하는 6.25 사진전 및 어린이 병영 체험 실시

한국자유총연맹 대구북구지회는 6월 24일 옻골동산에서 6.25전쟁 당시 참상을 담은 사진전을 개최하고, 보리주먹밥 만들기 및 나라사랑 어린이 병영 체험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6.25 전쟁 76주년을 앞두고 미래유치원과 경전유치원 어린이 120여 명이 참여했다.

어린이들은 보리주먹밥 만들기, 군복과 군모를 착용하고 로프타기, 짚라인, 버마다리 건너기 등의 다양한 병영 체험을 하며 순국선열의 고귀한 희생을 기렸다.

또한 6.25 전쟁 당시의 역사를 담은 사진 30점을 전시해 순국선열의 고귀한 희생을 기리는 한편, 피란 시절 음식인 보리떡과 삶은 감자, 보리주먹밥, 쑥개떡 등을 나눠 먹으며 당시의 고통을 간접적으로 체험하고 자유와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최용원 북구지회 회장은 “현재의 자유롭고 평화로운 삶은 참전 용사분들의 값진 희생과 헌신 덕분에 가능했다”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분이 호국영령들의 공헌을 기억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갖게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배광식 북구청장은“6. 25전쟁 당시 나라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이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됐다”라며, “분단이라는 어려운 현실 속에서도 대한민국이 세계적인 국가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선열들의 희생과 모두의 노력 덕분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 우리가 누리는 자유, 평화의 가치를 소중히 여기고, 미래 세대 또한 애국심과 호국정신을 계승해 자유 대한민국을 굳건히 지켜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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