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파리 올림픽 대표선발 목표로 무더위 구슬땀!!
2022년 탁구 꿈나무 선수 전지훈련이 지난 7월 20일부터 29일까지 열흘간 스포츠 메카 청정 강진에서 진행됐다.
꿈나무 선수 강화훈련은 대한체육회가 주최하는 사업으로 대한탁구협회가 주관을 맡아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로 나눠 실시한다.
초등연맹으로 이관해 진행했던 최근 훈련은 코로나19 영향으로 두 차례 비대면으로 실시했으나 이번 훈련부터 다시 대면으로 전환해 강진군에서 전지훈련을 실시했다.
대한탁구협회 소속 전담 지도자로 선임된 윤지혜 감독을 비롯해 코칭스태프 6명과 함께 남녀 각 16명씩 총 32명의 꿈나무 선수들을 이끌었다.
강진군체육회에서는 이번 훈련을 통해 “꿈나무 대표선수들이 한국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선수로 성장하기를 바란다”며 “건강하고 씩씩한 대한민국의 국가대표선수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스포츠메카 강진이 사계절 전지훈련 최적지로 거듭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강진에서 훈련한 선수들이 흘린 땀은 배신하지 않을 것”이라며 탁구 선수들을 격려했다.
| ▲ 2022년 탁구 꿈나무 선수, 강진에서 열흘간 전지훈련 |
2022년 탁구 꿈나무 선수 전지훈련이 지난 7월 20일부터 29일까지 열흘간 스포츠 메카 청정 강진에서 진행됐다.
꿈나무 선수 강화훈련은 대한체육회가 주최하는 사업으로 대한탁구협회가 주관을 맡아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로 나눠 실시한다.
초등연맹으로 이관해 진행했던 최근 훈련은 코로나19 영향으로 두 차례 비대면으로 실시했으나 이번 훈련부터 다시 대면으로 전환해 강진군에서 전지훈련을 실시했다.
대한탁구협회 소속 전담 지도자로 선임된 윤지혜 감독을 비롯해 코칭스태프 6명과 함께 남녀 각 16명씩 총 32명의 꿈나무 선수들을 이끌었다.
강진군체육회에서는 이번 훈련을 통해 “꿈나무 대표선수들이 한국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선수로 성장하기를 바란다”며 “건강하고 씩씩한 대한민국의 국가대표선수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스포츠메카 강진이 사계절 전지훈련 최적지로 거듭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강진에서 훈련한 선수들이 흘린 땀은 배신하지 않을 것”이라며 탁구 선수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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