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민·관 협력 워크숍 개최로 복지 안전망 강화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6-24 11: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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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예방 교육 및 지역사회보장계획 모니터링 실무 교육 성료
▲ 진안군, 민·관 협력 워크숍 개최로 복지 안전망 강화

진안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3일에서 24일까지 이틀간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강화 교육 및 실무분과 위원을 대상으로 민·관 협력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지역사회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위원들의 자살예방 대응 역량 강화와 지역사회보장계획 모니터링 실무 능력 제고를 통해 지역 복지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첫날 진행된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 강화 교육에서는 ‘자살예방 인식개선 교육 및 생명지킴이 사업 안내’를 주제로 자살 고위험군의 조기 발견과 대응 방법, 생명지킴이의 역할과 중요성을 다양한 사례 중심으로 설명해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24일에는 제2차 민·관 협력 워크숍을 갖고,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2026년 연차별 시행계획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지역사회보장계획 모니터링의 이해와 필요성, 지표 관리 및 성과 점검 기법, 타 지자체 우수 사례 등을 소개하며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 교육을 제공했다.

진안군 관계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복지의 최일선에서 군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실행력을 높이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자살예방 등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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