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보건소, 대구 청년센터에 ‘심(心)터 ZONE’ 운영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6-24 10:4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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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청년센터 활동그래 4층 카페에 혈압계·건강 정보 자료 비치
▲ 대구 중구보건소, 대구 청년센터에 ‘심(心)터 ZONE’ 운영(대구 청년센터 카페에 조성된 심터존에서 혈압을 측정하고 있는 학생)

대구 중구보건소는 청년층의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건강생활 실천을 돕기 위해 대구 청년센터 활동그래 4층 청년카페에 ‘심(心)터 ZONE’을 운영하고 있다.

‘심(心)터 ZONE’은 건강동네 심(心)터로 지정된 성내1동에 있는 청년센터를 활용해 조성됐다.

성내1동 청년층을 주요 대상으로, 청년들이 쉽게 자신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건강관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운영 시간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이곳에는 혈압계와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교육자료가 비치돼 있어 누구나 자유롭게 혈압을 측정할 수 있다.

또 혈압과 혈당 측정 안내와 전자담배의 유해성을 알리는 문구가 담긴 캐릭터형 키캡 키링을 제공해 청년들이 건강 정보를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중구보건소는 이번 사업을 통해 성내1동 청년층의 혈압·혈당 수치 인지율을 높이고, 심뇌혈관질환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황석선 보건소장은 “심뇌혈관질환은 젊은 연령층에서도 생활습관에 따라 발생할 수 있어 이른 시기부터 관심을 갖고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쉽게 건강관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 친화 공간을 넓혀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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