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보건소, 어르신 대상 찾아가는 결핵예방교육 실시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6-24 10:4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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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부터 9월까지 경로당과 노인복지시설 등 방문 교육
▲ 대구 중구보건소, 어르신 대상 찾아가는 결핵예방교육 실시(지난 18일 보건소 실버운동교실 참여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교육사진).

대구 중구보건소는 지역사회 내 결핵 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해 6월부터 9월까지 4개월간 ‘찾아가는 결핵예방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결핵 발생 위험이 높은 어르신들의 결핵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예방수칙 실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중구보건소는 관내 경로당, 노인복지시설, 감염 취약시설 등을 직접 찾아가 맞춤형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에서는 ▲결핵의 정의와 감염 경로 ▲어르신 결핵의 주요 증상 ▲결핵 예방 수칙 ▲올바른 기침 예절 ▲결핵 조기 검진의 중요성 등을 알기 쉽게 안내한다.

또한 OX 퀴즈와 질의응답을 함께 진행해 참여자들이 결핵 예방 정보를 쉽게 이해하고 기억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65세 이상 어르신은 결핵환자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결핵 고위험군으로, 결핵 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해 정기적인 검진이 중요하다.

중구보건소는 2주 이상 기침이나 가래, 체중감소, 미열 등의 증상이 이어질 경우 반드시 결핵 검진을 받을 것을 안내하고 있다.

중구보건소는 교육과 함께 결핵 예방 홍보물을 배부하고 무료 결핵검진도 안내해 어르신들이 생활 속에서 결핵 예방수칙을 실천하고, 의심 증상이 있을 때 빠르게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도울 방침이다.

교육 신청을 원하는 기관이나 단체는 중구보건소 감염대응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황석선 보건소장은 “어르신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결핵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예방 수칙 실천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을 직접 찾아가는 교육과 홍보를 통해 결핵 예방과 조기 발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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