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그 이름, 지지 않는 대한의 빛’ 동해시, 6·25전쟁 제76주년 기념식 행사 개최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6-24 10:4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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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해시청

동해시는 6·25전쟁 제76주년을 맞아 참전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해 오는 6월 25일 오전 10시 동해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6·25전쟁 제76주년 기념식'을 개최한다.

이번 기념식에는 참전유공자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시민들과 함께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전유공자와 보훈 가족, 안보 단체 회원, 각 기관·사회단체장, 학생 및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는 동해시립합창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국가보훈 발전 유공자 포상, 기념사 및 격려사, 카네이션 전달식, 만세삼창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참전유공자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을 마련해 기념식의 의미를 더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기념식을 통해 나라를 위해 헌신한 참전용사들의 공훈을 기리고, 시민들과 함께 자유와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심재희 행정복지국장은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번영은 참전용사들의 고귀한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와 복지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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