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반기 원구성까지 남은 기간동안 의회차원에서 충분히 논의해야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호준 의원(더민주, 남양주6)이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는 경기도의회 ‘환경노동위원회’ 신설 움직임에 문제를 제기했다.
중부일보 등 도내 일부 언론에 따르면 현재 양당 교섭단체 대표단 중심으로 11대 경기도의회 후반기 원구성에는 상임위를 하나 추가해 13개로 하고, 경제노동위원회와 도시환경위원회에서 각각 노동과 환경 분야를 분리해 ‘환경노동위원회’를 신설하자는 움직임이 있다.
이에 대해 분리가 거론되는 도시환경위원회 소속 유호준 의원은 입장문을 내어 “도시를 어떻게 만들지를 다루는 ‘도시’분야와 ‘환경’은 매우 밀접한 관계”라며 개발제한구역을 다루는 문제나 탄소중립 도시설계가 ‘도시’분야 사업이자 ‘환경’ 의제인 것처럼 도시와 환경 분야의 밀접한 관계를 분리하는 것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밝혔다.
‘경제-노동’과 ‘도시-환경’ 같은 밀접한 관계를 맺는 두 분야를 다루는 상임위를 분리시켜 이질적인 조합으로 다시 합치는 것에 대해 도민들이 납득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이유다.
유호준 의원은 “의원 수가 증가했고, 인기 상임위로 의원들이 쏠리는 것을 막기 위해 상임위 증설이 필요하다는 의견에 동의”한다며 “환경노동위원회라는 결론을 정해놓고 협의하는 것이 아니라 어떤 위원회를 신설해서 늘릴 것인지 의회 차원에서 충분히 논의해야 한다.”라며 후반기 원구성까지 300일도 넘는 시간이 남은 만큼 의회 차원에서 충분히 논의할 것을 촉구했다.
| ▲ 경기도의회 유호준 의원, 경기도의회 '환경노동위원회' 신설 움직임에 문제제기 |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호준 의원(더민주, 남양주6)이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는 경기도의회 ‘환경노동위원회’ 신설 움직임에 문제를 제기했다.
중부일보 등 도내 일부 언론에 따르면 현재 양당 교섭단체 대표단 중심으로 11대 경기도의회 후반기 원구성에는 상임위를 하나 추가해 13개로 하고, 경제노동위원회와 도시환경위원회에서 각각 노동과 환경 분야를 분리해 ‘환경노동위원회’를 신설하자는 움직임이 있다.
이에 대해 분리가 거론되는 도시환경위원회 소속 유호준 의원은 입장문을 내어 “도시를 어떻게 만들지를 다루는 ‘도시’분야와 ‘환경’은 매우 밀접한 관계”라며 개발제한구역을 다루는 문제나 탄소중립 도시설계가 ‘도시’분야 사업이자 ‘환경’ 의제인 것처럼 도시와 환경 분야의 밀접한 관계를 분리하는 것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밝혔다.
‘경제-노동’과 ‘도시-환경’ 같은 밀접한 관계를 맺는 두 분야를 다루는 상임위를 분리시켜 이질적인 조합으로 다시 합치는 것에 대해 도민들이 납득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이유다.
유호준 의원은 “의원 수가 증가했고, 인기 상임위로 의원들이 쏠리는 것을 막기 위해 상임위 증설이 필요하다는 의견에 동의”한다며 “환경노동위원회라는 결론을 정해놓고 협의하는 것이 아니라 어떤 위원회를 신설해서 늘릴 것인지 의회 차원에서 충분히 논의해야 한다.”라며 후반기 원구성까지 300일도 넘는 시간이 남은 만큼 의회 차원에서 충분히 논의할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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