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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주시청 |
양주시가 본격적인 여름철 대책기간을 맞아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안전한 영농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농업용 저수지 안전점검반’을 본격 가동한다.
이번 점검반 구성은 지난 4월 경기도 행정1부지사 지시에 따라 여름철 대책기간 중 호우특보 종료 후 인명피해 우려 저수지에 대한 선제적 안전점검을 실시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기술사와 설계·시공·감리 등 농업생산기반시설 분야의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전문 지식을 갖춘 민간전문가 5명(본 점검 4명, 예비인력 1명)을 최종 선발하고 점검위원 위촉을 완료했다. 점검반은 오는 10월 말까지 여름철 대책기간 동안 집중적으로 운영된다.
특히 이번에 도입되는 점검반은 기존의 단순 자문 형태에서 벗어나 실제 현장을 꼼꼼히 살피는 실무형 점검위원 체계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시는 본격적인 현장 투입에 앞서 점검위원 전원을 대상으로 이메일과 유선을 통한 사전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서는 저수지 핵심 점검 요령, 현장 안전수칙, 순환 배치 원칙 등을 안내했다.
양주시 관계자는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예측하기 힘든 집중호우가 빈번해짐에 따라 선제적인 용수 공급과 배수 개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며, “민간전문가들의 날카로운 시선과 공무원들의 신속한 행정 처리를 결합해 올여름 양주시 내 저수지 안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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