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에너지환경부, 국립공원 탄소중립 실천을 이끌 '기후행동 청년 봉사단' 모집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6-05 10: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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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세대 함께 온·오프라인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 주도
▲ 기후행동 청년 봉사단 모집 포스터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은 기후위기 대응과 국립공원 내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2030 세대를 중심으로 ‘기후행동 청년 봉사단’ 참여자를 6월 5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단은 기후위기로 위협받는 국립공원의 생태계를 보호하고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을 통해 국민의 기후행동 문화를 확산하며, 청년들이 자연과 교감하고 이웃과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환경문제에 관심이 많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친숙한 청년층의 봉사활동 참여가대국민 기후행동 확산으로 이어질 수 있는 토대가 될것으로 기대된다.

모집 대상은 20세부터 39세 청년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모집 인원은 전국 4개 권역(동부, 서부, 중부, 북부)별로 각 250명 씩 총 1,000명이다. 접수는 6월 5일부터 6월 21일까지 17일간 진행되며, 국립공원공단 누리집을 통해 지원서를 작성하여 신청하면 된다.

‘기후행동 청년 봉사단’은 올해 7월부터 12월까지 월 1회 이상 국립공원의 가치를 알리고 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한 온·오프라인 활동을 수행한다. 온라인에서는 국립공원 내 에너지 절감을 위한 아이디어 제안과 기후행동 관련 홍보물을 제작하는 활동을 하며, 오프라인에서는 국립공원 나무심기 활동, 탐방객 대상 탄소중립 캠페인, 환경정화 등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활동에 참여한 모든 봉사자에게는 자원봉사 시간이 부여되며, 우수한 홍보물을 제작하거나 일정 횟수 이상 활동한 봉사자에게는 국립공원 대표인형(반달이) 등 다양한 기념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우수 참여자로 선정된 봉사자에게는 별도의 포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주대영 국립공원공단 이사장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소통에 능숙하고 행동 변화에 유연한 청년 세대의 참여가 국립공원의 미래를 지키는 강력한 동력이 될 것”이라며, “청년들의 기후 위기 대응 행동이 국립공원을 넘어 우리 사회 전반의 탄소중립 실천 문화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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