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체납차량 52대 번호판 야간영치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7-06 10: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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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주군청

울산 울주군이 지난달 22일부터 3일간 올해 2분기 체납차량 번호판 야간영치활동을 실시해 체납차량 52대의 번호판을 영치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영치활동은 직장인이 퇴근 후 자택에 머무르는 야간 시간대를 이용해 진행됐다.

현장 단속반 2개조 6명과 읍면 지원반 4명 등 총 10명의 단속 인원을 투입해 아파트와 주택가 등 차량 밀집 지역을 위주로 영치활동을 벌였다.

영치내역은 울주군 차량 45대, 울주군 외 체납 차량 7대 등 52대다. 영치차량의 체납액 3천700만원 중 1천600만원을 징수했다.

울주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분기별 영치활동을 실시하고, 생계형 체납자의 경우 영치 유보 및 분납을 유도해 효율적 징수활동을 펼치겠다”며 “불법명의자동차 단속도 함께 실시해 범죄 악용을 막고 교통안전 위협 예방에도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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