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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계부서가 관내 식품제조가공업소를 방문해 위생관리 실태점검을 하고 있다.(사진=안산시) |
이번 평가는 지난 3월 3일부터 6월 30일까지 약 4개월간 진행됐다. 대상은 관내 식품제조가공업소 53개소와 식품첨가물제조업소 11개소 등 총 64개소다.
시는 대상 업소를 직접 방문해 위생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주요 평가 항목은 ▲기본조사(업체 현황) ▲기본관리 평가(법령 준수 여부) ▲우수관리 평가(법적 기준 이상의 우수 시설·품질관리) 등이다.
평가 결과에 따라 업소는 자율관리업체, 일반관리업체, 중점관리업체로 구분된다. 시는 등급별로 맞춤형 차등 관리를 적용할 계획이다.
가장 우수한 평가를 받은 ‘자율관리업체’는 향후 2년간 정기 출입·검사 면제와 위생 설비 개선 융자 우선 지원 혜택을 받는다. 기본 요건을 충족한 ‘일반관리업체’는 위생관리가 필요하다고 판단될 경우 지속적인 점검 대상이 된다.
이번 평가 결과 총 64개소 가운데 우수 등급인 자율관리업체는 6개소, 일반관리업체는 37개소로 지정됐다. 생산 중단 등으로 평가가 보류된 업소는 21개소이며, 해당 업소는 2027년에 재평가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앞으로도 제조업소 등급에 따른 효율적인 맞춤형 관리를 추진하겠다”며 “우수 업소는 적극 지원하고, 취약 업소는 집중 관리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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