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영통구, 통장협의회와 주민 체감 행정 실현 나서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6-08 10: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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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대응 및 시·구정 현안 공유
▲ 수원시 영통구, 통장협의회와 주민 체감 행정 실현 나서

수원시 영통구는 지난 5일 구청 상황실에서 2026년 6월영통구 통장협의회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시·구정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행정과 주민 간 가교 역할을 수행하는 통장협의회와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12개 동 통장협의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6월 시·구정 주요 홍보사항을 전달하고 주민 참여와 협조가 필요한 사업들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주요 내용으로는 △제20회 영통청명단오제 개최 △2026년 민방위 본교육 △건강도시 스탬프 투어 이벤트 △청년기본소득(2분기) 신청 △무더위쉼터 운영 및 온열질환 예방 행동요령 등이 포함됐다.

특히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한 대응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영통구는 무더위쉼터 운영 현황과 폭염 취약계층 보호대책을 안내하고, 각 동 통장들이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의 안부를 살피며 폭염 예방수칙을 적극 홍보해 줄 것을 요청했다.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통장협의회는 행정과 주민을 연결하는 중요한 소통 창구”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목소리를 적극 전달해 주시길 바라며, 무더위 속 야외활동은 가급적 자제하고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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