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정선군청 |
정선군은 화암면 건천지구 밭작물 재배지의 생산성 향상을 위한 농업생산 기반시설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군은 고랭지배추, 양배추, 더덕을 주로 재배하는 화암면 건천지구에 설치된 농로포장과 배수로의 노후 및 불량으로 장마를 비롯한 집중호우로 인한 농작물 피해는 물론 가뭄이 발생하는 경우 지표수 고갈로 인한 농업용수 부족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밭기반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이에 화암면 건천리 132번지 일원에 도비 46억원을 포함한 총 사업비 53억원을 투자해 농로 11km, 배수로 2.4km, 용수시설 개발 등 밭기반정비 사업을 추진한다.
공사는 농어촌공사 위탁을 통해 추진되며 2025년 12월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번 밭기반 정비사업은 영농환경 개선과 주민불편 해소에 효과가 커 호응도가 매우 높은 사업으로 꼽히고 있으며 공사가 완료되면 송이골, 용수골, 참나무골 등 화암면 건천리 253.5ha 면적이 수혜를 받게 된다.
군은 화암면 건천리 밭기반 정비사업이 완료되면 안정적인 용수공급에 따른 영농편익증가, 농산물출하 여건 개선 등 효율적인 농촌공간 조성을 통해 주민들의 농업생산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경덕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화암면 건천지구 밭기반 정비사업을 통해 그동안 불편을 겪고 있던 군민들의 영농사기진작은 물론 안정적인 용수공급과 편리한 도로여건 개선을 통해 농업생산력이 강화돼 농가소득 증대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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