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북구 사격팀이 한국실업사격연맹회장배 전국사격대회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 사진 윗줄 왼쪽부터(시계 방향) 이종석 코치, 강현석·박준영·안대명·김수영·김덕훈. |
울산 북구 사격팀이 2022 한국실업사격연맹회장배 전국사격대회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하며 선전했다.
북구 사격팀은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트랩 단체전 1위, 트랩 개인전 2·3위, 스키트 개인전 1위를 달성했다.
트랩 단체전에 출전한 안대명·김덕훈·박준영·김수영은 322점으로 정상에 올랐고, 트랩 개인전에서는 김수영이 2위, 안대명이 3위를 차지했다.
스키트 개인전에서는 강현석이 1위에 올라 금메달을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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