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교육지원청, 지역 인재의 글로벌 역량 키운 국외프로그램 성공적 마무리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8-31 09:5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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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에서 우주항공까지... 프랑스 현장에서 미래 진로를 그리다
▲ 보은교육지원청, 지역 인재의 글로벌 역량 키운 국외프로그램 성공적 마무리

보은교육지원청은 충청북도교육청과 보은군청이 1:1 대응투자로 함께 추진한 '2026년 지역특화 인재양성 국외프로그램'을8월 21일부터 30일까지 8박 10일간 프랑스에서 운영하고, 학생 36명과 인솔교사 등 총 41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드론과 우주항공을 주제로 프랑스 툴루즈와 파리 일대에서 진행됐다. 툴루즈에서는 ▲에어버스 본사 탐방 ▲Aeroscopia 및 툴루즈항공우주박물관 견학 ▲IRT Saint Exupéry 항공기술연구소 방문 등을 통해 세계적인 항공우주 산업의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관련 분야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파리에서는 ▲프랑스한국교육원 원장 특강 ▲PARROT 드론 기업 방문 ▲샤클레대학교 및 한인 과학자 특강 ▲항공 시뮬레이션 및 무중력 체험 ▲파리항공박물관 관람 등을 통해 첨단 드론·항공우주 기술을 접하고 미래 진로를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이와 함께 카르카손 성곽과 툴루즈 운하를 비롯해 루브르박물관, 에펠탑, 세느강, 몽마르뜨 언덕 등 프랑스의 주요 역사·문화 현장을 탐방하며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고 글로벌 시야를 넓혔다.

한상현 교육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세계적인 항공우주 산업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자신의 꿈과 진로를 구체화하고 글로벌 역량을 키우는 뜻깊은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학생들이 더 넓은 세상에서 배우고 미래 사회를 이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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