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마을로 찾아간 자원봉사대학 수강생들, 재능나눔으로 상반기 마무리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6-25 10: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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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실습과 차담회 통해 소회 나누고 하반기에도 적극 참여 다짐
▲ 강진군 제4기 자원봉사대학 수강생이 희망나눔사업에 참여하는 모습

강진군이 지난 24일 제4기 자원봉사대학 상반기 교육과정 마무리 후, 수강생들과 함께 차담회를 열고 교육 소감과 향후 활동 의지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제4기 자원봉사대학 상반기 과정은 지난 3월 11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총 8회기에 걸쳐 운영됐다.

교육은 △1회기 개강식 △2~3회기 네일아트 배우기 △4회기 응급대처 교육 △5~6회기 손마사지 배우기 △7회기 마리안느·마가렛 나눔연수원 현장학습 △8회기 희망나눔사업 참여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상반기 교육은 단순한 이론 및 체험 교육에 그치지 않고, 수강생들이 교육을 통해 익힌 네일아트와 손마사지 기술을 실제 봉사 현장에 적용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더했다.

수강생들은 마지막 8회기인 희망나눔사업 현장실습에 참여하여 마량면 숙마마을과 신마마을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네일아트와 손마사지 서비스를 제공하며 정서적 위안과 즐거움을 선사했다.

종강 후 이어진 차담회에서는 상반기 교육 과정에 대한 소회를 나누고, 봉사활동 과정에서 느낀 보람과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공유했다.

수강생들은 하반기 교육에도 적극 참여하여 보다 다양한 자원봉사 역량을 키우고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김은숙 주민복지과장은 "제4기 자원봉사대학 상반기 과정은 교육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배운 기술을 지역 현장에서 직접 실천하며 자원봉사의 참뜻을 되새기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배움을 실천으로 연결할 수 있는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진군 제4기 자원봉사대학은 군민의 자원봉사 역량을 높이고 전문 봉사자를 양성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으며, 하반기 교육은 9월부터 다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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