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화랑초 등굣길서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전개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6-23 09:2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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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민근 안산시장이 22일 화랑초등학교에서 진행한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안산시는 지난 22일 단원구 화랑초등학교에서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굣길 조성을 위한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안산시와 화랑초등학교 녹색어머니회, 와동통장협의회 등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지역사회가 함께 어린이 교통안전 문화 확산에 나섰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학생들의 등교 시간에 맞춰 ▲안전한 횡단보도 이용 방법 안내 ▲보행 중 교통사고 예방 홍보 ▲어린이 교통안전 의식 제고 ▲교통안전용품 배부 등의 활동을 펼쳤다.

특히 운전자가 어린이 보행자의 위치를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돕는 가방 연결형 교통안전용품 ‘옐로카드’를 전교생에게 배부하고 착용 방법을 안내했다. 이를 통해 일상 속 작은 실천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캠페인 종료 후 이민근 안산시장은 학교 관계자들과 함께 학교 주변을 직접 점검하며 학생들의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요소를 살피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어린이들이 매일 이용하는 통학로의 작은 위험 요소도 놓치지 않고 개선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학생들이 더욱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도록 관계 부서와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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