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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장 하수관로 정비사업 사진 |
고창군은 무장면과 아산면 내 하수관로 미정비 지역의 수질오염을 막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을 위해 총사업비 100억원(국·도비 75억원, 군비 25억원)을 투입해 하수관로 8.9㎞와 172가구 배수설비를 설치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사업은 기후에너지환경부 국고보조사업으로, 2024년부터 기본·실시설계 용역과 각종 행정절차를 마치고 이달 착공에 들어가며, 2028년 6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업 대상지는 무장면 강남리(석수, 원강남, 신대, 장두)·원촌리(원금곡)와 아산면 성산리(성기, 죽산)일대 처리분구다.
그동안 각 가정에서 운영해 온 개인정화조를 폐기하고 공공하수관로와 연결되는 배수설비를 정비해 생활오수를 위생적이고 효율적으로 처리해 수질오염을 예방하고 환경적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앞으로도 공공하수도(하수관로,농어촌 마을하수도 등)정비에 대한 국비 확보와 하수도 정비구역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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