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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남석 부시장(사진 오른쪽 세번째)과 노엘 엠마누엘 주한 탄자니아 대사가 안산시-탄자니아 간 상호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
안산시는 지난 22일 노엘 엠마누엘 카간다 주한 탄자니아 대사가 안산시를 방문해 허남석 안산시 부시장과 문화교류 행사 및 교육 분야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면담에서는 외국인주민지원본부가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아프리카 국가연합 문화축제(가칭)’에 대해 논의했다. 탄자니아 대사관의 참여와 지원 방안도 함께 검토했다.
또한 시민들에게 아프리카 문화를 소개하고, 상호문화 이해를 높일 수 있는 협력 방안도 공유했다.
노엘 엠마누엘 카간다 주한 탄자니아 대사는 “안산시는 많은 외국인 주민이 함께 살아가는 도시이자 다양한 산업 기반을 갖춘 도시”라며 “탄자니아와 안산시가 교육, 산업, 국제교류 등 여러 분야에서 협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허남석 안산시 부시장은 “이번 만남이 안산시와 탄자니아 간 교류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문화교류 행사를 비롯해 산업과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는 전국에서 손꼽히는 외국인 주민 거주 도시이자 대한민국 제1호 상호문화도시다. 시는 다양한 국적의 주민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문화·교육·경제 분야의 정책과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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