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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척시청 |
삼척시는 6월 25일 원덕읍 옥원1리 마을회관에서 지역주민과 한국수자원공사(K-water),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원덕 지하수저류댐 설치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사업 추진계획을 설명하는 한편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원덕 지하수저류댐 설치사업은 기후위기에 따른 가뭄에 대비해 안정적인 수원을 확보하고 물 공급 체계를 다변화하기 위한 사업으로, 원덕읍 옥원리 일원에 총사업비 120억 원 규모를 투입해 2030년까지 추진될 예정이다. 지하수저류댐을 통해 하루 2,400㎥의 용수를 확보해 옥원정수장에 공급함으로써 원덕지역의 안정적인 생활용수 공급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지하수저류댐의 개념과 국내 설치 사례, 기대효과를 비롯해 향후 기본 및 실시설계, 공사 추진 일정 등을 안내했으며, 주민들의 건의사항과 질의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도 함께 마련됐다.
삼척시 관계자는 “지하수저류댐 설치사업은 기후변화에 따른 가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안정적인 용수 공급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사업을 투명하게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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